프리셀 하는법 알기만 하면 쉽다

프리셀 하는법 으로 검색해서 들어 오셨을 것이다. 이 게임은 처음 보면 이게 뭐지 라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그 방법만 알면 정말 쉽기 때문에 누구나 할수 있다. 기존의 카드를 다뤄보신 분들이라면, 익히는데 10분도 채 걸리지 않을 것 같다.

혹, 그렇지 않은 분들 이라도 조금 더 시간은 걸리겠지만 아래 적어놓을 내용 들을 보고 따라 해보면 금방 할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시작하기 앞서 컴퓨터에 깔려 있지 않다면 아래 관련글을 꼭 보도록 하자. 프리셀 역시 윈도우 디폴트 게임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깔려 있다. 단지 우리 눈에 보이지 않을 뿐이다. 설정을 확인하고 맞춰주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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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셀 하는법

실행하면 이런 화면이 나올 것이다. 왼쪽과 오른쪽 상단에는 네칸씩의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먼저 오른쪽은 우리가 아래에 있는 모든 카드를 A부터 K까지 차곡차곡 쌓을 공간이다.

게임 클리어 조건이 그렇다. 각각의 문양을 순서대로 올려주면 된다.

그리고 왼쪽 공간의 사용처는 이렇다. 아래에서 처리 불가능한 것들을 잠시 위에 맡겨둔다고 생각하자. 올려 놓은 후 필요시에 내려 쓸 수도 있다.

A부터 K까지 이렇게 올려주면 된다. 총 52장을 저렇게 다 놔두면 클리어다.

주의할 점은 반드시 A부터 올라가야 한다. 다른 숫자를 올리려고 하면 에러로 입력된다.

그리고 아래쪽에 무수히 많은 카드들이 놓여 있다. 이 역시 정돈 하는데 조건이 있는데, 

첫번째는 문양 상관 없이 빨간색, 검정색이 교대로 되야 한다.

두번째는 연속된 숫자 여야 한다.

오른쪽 공간에 하나씩 올려야 하기 때문에 파묻혀 있는 것들을 꺼내 줘야 한다. 이 두가지 조건을 만족하며 파묻힌 것들을 꺼낼수 있게 요령껏 플레이 해야 한다.

최신 버전이라면 도움말이 잘 나오기 때문에 그것들을 꼭 보도록 하자. 

나름 해본 필자 입장에서 팁을 주자면, 앞 번호가 파묻혀 있으면 꺼내기가 쉽지 않다. 조금만 꺼내도 돌이킬수 없는 경우가 되버리니 아무대나 옮기기 보다는 많이 생각하여 움직여야 한다. 한마디로 손은 마우스에서 잠시 떼고 처리 과정을 많이 생각 한뒤에 옮기는 것이 훨씬 유리하고 쉽다.

여기까지 프리셀 하는법에 대하여 정리 해 보았다. 이해가 잘 안되시는 분은 댓글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