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x100 게임37 카트라이더 차 순위 베스트 5종 영상포함 한국 레이싱 게임 하면 제일 처음 떠오르는게 무엇인가? 필자는 카트 라고 생각 한다. 잠시 자기 자랑을 하자면, 고딩 시절 친구들 사이에서도 발군의 실력을 자랑하던 필자 였다. 특히 손가락 맵에서는 그 누구도 따라 올수 없었다. 그때는 연습 자동차로 해도 다른 것들과 크게 차이가 안 났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은가 보다. 하긴 이 게임 출시 된지 10년도 더 넘었다. 그동안에 다양한 차량들이 등장했고 사라졌을 것이다. 요번에는 카트라이더 차 순위에 관하여 자세히 알아보고자 한다. 보자. 카트라이더 차 순위 5위 부터 1위 순서로 소개 하려고 한다. 조사를 하고 난 후 느낀 것은 시간이 많이 지나 그런지 모양들이 아주 이쁘고 세련 되어졌다. 먼저 5위는 음속9 이다. 가장 최근에 나온 신모델이지만, 평은 그.. 2017. 11. 17. 관우전 여포토벌전 부제 무신여포 3인장 받는법 드디어 관우전이 나왔다. 뒤에 (상)이라는 표시가 뜬걸로 봐선, 후속작도 나온다는 건데, 필자 개인적으로 매우 좋아하는 장수 라서 기대가 된다. 술이 식기 전에 돌아 오는, 빨간 얼굴에 긴수염 사나이 연의를 바로 플레이 해보았다. 시간이 많지 않아서 아직 끝을 보진 못하고 중간 정도까지만 진행 했는데 그동안의 느낌이라면, 스토리는 매우 길고 전투는 상대적으로 짧다는 정도다. 그리고, 장수들의 레벨이 높다 보니 단기접전을 하는데 있어서 힘든점이 많았다. 가까이 붙여 둬야 하는데, 자기네 들이 오더니 반격 한대 맞고 쓰러지는 현상이 잦았다. 이번 관우전에 쓸 첫 에피소드는 여포토벌전 이다. 무신여포 라는 부제를 가지고 있다. 절반 정도까지 진행하면서 가장 까다로웠기 때문에 적어본다. 여포토벌전 팁 우선, 이.. 2017. 11. 17. 옛날 바람의나라 그리운 스크린샷 이글을 쓰게 될줄은 필자도 몰랐다. 옛날 바람의나라 라니, 모뎀 시절 부터 사랑한 RPG 게임 이다. 90년대 중반, 돈에 무지 했던 꼬꼬마 시절에 통신비가 너무 많이 나와서 엄마께 꾸중 듣던 추억이 깃들어 있는 게임 이다. 99 찍어 보겠다고 매번 사냥터에 나가고, 넥슨은 다람쥐를 뿌려라를 외치곤 했는데 이제는 그냥 추억이 되어 버렸다. 간만에 옛느낌도 살려 보고자 올려보니 함께 늙어가는 30대들은 같이 보자. 옛날 바람의나라 스크린샷 타라의 여자옷을 입고 있는 쌍둥이들이 보이는가? 그위에 파란색 역삼각형도 진짜 아는 사람만 안다. 같은 문파 문원 일때 저런 모양이 머리 위에 뜨게 되어 있었다. 언젠가 부터 부여가 핫플레이스가 되었지만, 아주 오래전에는 고구려가 갑이었다. 올드 플레이어라면 단번에 알수.. 2017. 11. 16. 오목 날일진 수비법 상대방이 모르면 백전백승 다섯개의 돌을 연속으로 만들면 이기는 게임 모두 아실거다. 필자는 어린 시절, 열살 때 추석에 있었던 일을 아직도 기억한다. 당시 6촌 동생과 오목을 두었다가 10번 둬서 다 지고 말았다. 어찌나 분하던지 20년이 지난 지금도 간밤에 그 꿈을 꾼다. 지금 와서야 깨달은 거지만, 그 동생은 바둑을 배웠었기 때문에 그쪽 머리로는 절대 따라갈 수 없었다. 간단한 룰인 이 게임도 유리한 방법을 알고 모르고는 천지 차이 인듯 싶다. 이번엔 오목 날일진 이라는 수비법에 관하여 알아볼까 한다. 이건 상대가 모르면 무조건 이기는 필승법 이다. 방법도 간단해 단 5분이면 익힐수 있다. 오목 날일진 방법 기초는 이렇다. 본인이 흑돌이라면, 그림 처럼 백돌이 네개만 들어갈수 있도록 막아주자. 세로, 가로, 대각선 구분 없이.. 2017. 11. 15. 이전 1 2 3 4 5 6 7 8 ··· 1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