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x100 바람의나라1 옛날 바람의나라 그리운 스크린샷 이글을 쓰게 될줄은 필자도 몰랐다. 옛날 바람의나라 라니, 모뎀 시절 부터 사랑한 RPG 게임 이다. 90년대 중반, 돈에 무지 했던 꼬꼬마 시절에 통신비가 너무 많이 나와서 엄마께 꾸중 듣던 추억이 깃들어 있는 게임 이다. 99 찍어 보겠다고 매번 사냥터에 나가고, 넥슨은 다람쥐를 뿌려라를 외치곤 했는데 이제는 그냥 추억이 되어 버렸다. 간만에 옛느낌도 살려 보고자 올려보니 함께 늙어가는 30대들은 같이 보자. 옛날 바람의나라 스크린샷 타라의 여자옷을 입고 있는 쌍둥이들이 보이는가? 그위에 파란색 역삼각형도 진짜 아는 사람만 안다. 같은 문파 문원 일때 저런 모양이 머리 위에 뜨게 되어 있었다. 언젠가 부터 부여가 핫플레이스가 되었지만, 아주 오래전에는 고구려가 갑이었다. 올드 플레이어라면 단번에 알수.. 2017. 11.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