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웃 새글알림 원리와 끄는법

온라인 상에서 많은 사람들과 교류 한다는 것은 참 좋은 일이다. 모르는 분야에 대해서 알수도 있고, 같은 주제로 뭉칠수도 있다. 여러 지인들과 자주 접촉하기 위해서 블로그 자체에서는 이웃 이라는 개념의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또한 새글알림 이라 하여 본인의 이웃이 글을 쓰고 나면 알려 주는 고마운 기능도 포함되어 있다. 

그러면 어떤 원리로 알려주는 것일까? 그리고 받고 싶지 않은 알림은 어떻게 거절할 수 있을까? 여기에 대하여 필자가 아는 선 내의 내용을 적어볼까 한다. 나름 사실 여부 확인을 위해 시간을 꽤 들였으니 정보가 신빙성이 있을 거라 본다. 같이 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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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치 않는 새글알림 끄는법

어떤 형식으로 되어 있나보다 이쪽에 관심있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 먼저 소개해 보려 한다. 자신이 원하지 않는 새글을 받지 않는 방법이다. 관리에서 이웃 그룹 관리창으로 가주자.

그러면 다음과 같이 소식을 ON, OFF 로 정할수 있을 것이다. 간단히 버튼을 눌러주기만 하면 변하니, 받아보고 싶지 않은 글을 쓰는 사람은 OFF로 설정하자. 혹시 내가 거절 했다는걸 상대도 알지 않을까 걱정 하시는 분들은 그럴 필요 없다. 내가 어떻게 설정을 바꾸던, 그 사람이 알수 있는 방법은 전혀 없다. 

새글알림 원리

최대 인원은 500명 으로 제한되어 있다. 더불어 새글의 범주에 속하는 주기는 3일이다. 만약 내가 사흘 동안 글을 10개 썼다면, 나를 추가 해둔 이웃에게 10개가 뜨게 된다. 비공개 형식의 글은 알려주지 않고, 오직 공개로 작성한 것들만 받아 볼수 있다. 

간단한 기능인 만큼 그닥 어렵게 돌아가지 않는다. 위에 세가지 정도만 알아두어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거라 보며,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과 친하게 지낼수 있게 잘 사용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