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블로그 이웃추가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려 한다. 처음 시작하고 방문자수를 늘리기에 가장 효과적으로 알려져 있다. 하루 100명은 기본적으로 들어 오게 할수 있으므로 처음 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것이다. 그렇다고 너무 남용하면 오히려 감당이 안되어 피해가 있을 수도 있으니 신중하게 판단하여 하루에 적정수만 늘리는 걸 권해드린다. 더불어 단순히 수를 늘리기 위한 목적이 아닌 소통으로 임한다면 그렇지 않을 때보다 결과가 좋을 것이다.
여기에 더해서 이웃과 서로이웃의 차이점도 함께 준비 했으니, 어떻게 다른지 이해해 두도록 하자.
블로그 이웃추가 방법
먼저 다른 사람 블로그에 방문하면 다음과 같은 자기소개가 보일 것이다. 요즘 이상한 목적으로 블로깅을 하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보시는 바와 같이 소통을 나눈 후에 서로이웃을 달라고 한다. 그전까지는 이웃으로 지내면서 말이다. 어쩌다가 이 지경이 되었는 지는 모르겠으나, 받는 입장에서 그러하다 하니 이해해 줄수 밖에 없다.
본론으로 돌아와, 빨간 박스로 칠해진 버튼을 눌러주자.
그러면 두가지 선택권이 주어진다. 자신이 원하는 형태를 고른 후에 다음으로 넘어가자.
이웃과 서로이웃 차이는?
지금 부터는 설명과 함께 차이에 대해서도 언급하려 한다. 먼저 서로이웃을 골랐을 경우, 해당 인원을 분류한 그룹을 지정해주고, 신청 메세지를 적어준 후에 다음을 눌러 보낼 수 있다. 상대방이 수락 해야만 가능하고, 만약 저쪽에서 거절 할 경우에는 나만 저쪽이 이웃으로 설정 되어 진다. 거절 되었다는 의사는 나에게 통보 되지 않은채로 말이다.
그러니 최대한 메세지는 공손하고, 정말 친해지려고 하는 목적을 보여주어야 선택 당할 확률이 높다.
반대로 단순 이웃으로 추가하고 싶을 때는 간단히 그룹만 정해 주면 가능하다. 아마 여러분이 이 기능을 이용하게 되는 건 상대가 서이추 알림을 귀찮아 하거나, 아무나 받고 싶지 않아 해당 칸을 막아버린 경우가 될것이다. 그렇다고 너무 기분 나빠 하진 말고, 소통 하도록 하자. 나중에 블로깅을 오래 하다 보면 이분들을 이해 하는 날이 올것이니 말이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세상엔 얄구진 인간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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