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서 모두가 힘든 시기입니다. 어찌보면 힘내라는 말 만큼 어려워 보이는 말이 또 있나 싶은데요. 바로 위에 나오는 힘이 되는 좋은 글귀 처럼 어떻게 된 일인지 요즘은 사소한 행복을 바라는 것도 사치 처럼 느껴질 때가 있어요. 저 역시 그렇고 제 주변 분들과 이야기 나누어 보다 보면 더 크게 느껴지더라고요.
이 포스팅을 보고 계신 분들도 아마 다들 그렇게 느끼실거라고 생각하는데 어쩌다 봤던 티비 프로그램에서 그런 말이 있더라고요. 대한민국 사람들은 너무 자기 탓을 한다 라고요. 제가 해외에 살아본적은 없어서 모르겠지만 곰곰히 아는 지인들이나 가족들을 떠올려보면 대게 그런 경우가 많긴 하다 라는 생각이 들면서 고개가 끄덕여 지더라고요.
다같이 으쌰으쌰 하자라는 마음으로 힘이 되는 좋은 글귀 아래 몇개 준비해보았습니다.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해요.
힘이 되는 좋은 글귀 총 7가지를 함께 보았습니다. 다 하나하나 저한테도 와닿네요. 저도 일이 안 풀리면 자책 하는 성격인데 한 구절 구절이 많은 생각을 가지고 만드는 것 같아요. 힘이 되는 좋은 글귀에서 나오는 짧막한 말들이 이렇게 저를 되돌아 볼수 있게끔 해주어서 고맙기도 하네요.
평소에 자신 보다는 남을 위해서 하루를 보내는 분들이 많은 걸로 알고 있어요. 부모님이라는 또는 선생님 친구 등 다양한 이름으로 다른 분들에게 정을 주시지만 정작 자신은 챙기지 못하는 그런 분들을 위한 좋은 글귀 모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다른 사람을 위한 하루를 보내고 계신 분들이거나 평소 양보를 많이 하시는 분들이라면 오늘만큼은 먹고 싶었던 음식이나 가지고 싶었던 옷 , 키우기 싶었던 식물 등 자신을 위해 선물 해보는 건 어떨까요? 아니면 오직 나만을 위한 하루를 보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다들 힘내시고 행복하시길 빌며 글을 마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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