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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직장인 처세술 현명하고 똑똑해지자

by 독서실총무J 2018.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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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즐겨 찾던 페이스북에서 이런 내용을 발견하였다. 상당히 좋아보여서 블로그에 옮겨 적어 보려 한다. 제목을 직장인 처세술 이라 지었는데, 이제부터 나올 이야기들은 모두 행동과 말에 대한 내용이다. 회사 생활에서 가장 힘든 것이 대인관계 라는 말도 있지 않은가. 어떻게 하면 상사나 동료들과 마찰 없이 잘 지낼수 있는지 한번 살펴보자.


7가지 밖에 안되니 잘 알아두고, 상황이 온다면 한번 써먹어 보기도 하자. 오늘도 어디선가 아무런 이유없이 갈굼 먹고 있을 분들에게 더 나은 내일이 왔으면 좋겠다. 





직장인 처세술





이건 필자도 많이 쓰는 방법 이다. 블로깅 컨셉을 반말체로 구성하다 보니 글을 쓸때 상당히 조심하게 된다. 그래서 글 중간 마다 "아시다시피" 라는 단어를 자주 사용하고 있다.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들도 기회가 되면 한번 써먹어 보자.





짧고, 직접적인 말은 대다수 안좋게 들릴 수 있다고 한다. 되도록 이런 상황 에서는 말로 표현하는 것 보다 작은 행동으로 간접적으로 알리는게 좋다고 한다.





어렵다. 이게 말로는 쉬운데 그러기가 힘들다. 개인적 으로는 그냥 못 본듯 넘어가고 싶다. 





상대를 편안하게 해주는 행동 이라 생각 한다. 주변에 이런 동료 하나 있으면 정말 좋긴 할 것 같다. 나를 지지해 주고 믿어 주는 사람은 어딜 가든 친해 지고 싶을 것이다.





어찌 보면 당연한 소리. 누가 상사 앞에서 큰소리로 말하겠나.





신기 했다. 아니면 단 세글자로 변화를 줄수 있다니 놀랍다. 가장 의미 있고 유심히 보게된 직장인 처세술 방법이다. 이건 인간 대 인간이 만나는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유용함.





장점과 단점을 말할 때만 의미가 있는 듯 싶다. 장점을 부각 시키고자 할때, 사용하면 정말 좋을 것 같다.


직장인 처세술. 말은 쉽지만 행동으로 옮기기 정말 힘들다. 상황이 언제 올지 모르다 보니 기억도 안날 때가 많다. 그림의 7가지 중에서, 마음에 드는 하나라도 머릿 속에 새겨 두자. 마땅한 때에 바로 활용할 수 있게 말이다. 마치 주머니에서 꺼내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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