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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삼국지조조전온라인

유비전 박망파전투 부제 와룡 구름을 만나다 3인장 받기

by 독서실총무J 2017. 1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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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전을 모두 끝내고 드디어 유비전을 쓰게 되었다. 이미 모든 에피소드를 클리어 하였는데, 난이도가 있거나 예상하지 못한 부분이 있는 것들만 정리해서 쓰도록 해야 겠다. 그 첫번째로 오늘은 박망파전투를 쓰기로 했다. 이번 편은 난이도는 쉽지만, 예상치 못한 부분에서 3인장을 받을수 없기 때문에 작성해 보았다. 알고나면 허무 할 정도로 간단하니 아래 내용을 참고하길 바란다.





실패하는 사례





처음 시작할 때 맵이다. 왼쪽 하단에 유비와 제갈량이 대기하고 있고, 중앙에 조운이 하후돈 및 잔챙이 들을 유인해야 한다.





여기서 주의할 점이 하나 있다. 몹몰이를 제대로 해야 된다는 것이다. 그렇게 해야 메인 이벤트인 화공이 펼쳐 지게 된다. 3인장을 받지 않을 거라면 그냥 클리어 해버려도 상관은 없다. 조운으로 따라오는 적을 제거 하기 보다는 충실히 유인하며 유비에게 다가가 보자. 그리고 하후돈은 반드시 살려서 도착하도록 하자. 괜히 혼자 조운 무쌍으로 심취하다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 결과를 맞이하게 될것이다.





만약 화공에 실패하게 된다면 관우와 이전의 일기토를 볼수 없어 3인장을 받을수 없다.  둘이 붙여 놔도 멀뚱 멀뚱 서로 바라만 보고 있을 것이다.



올바른 사례





몇턴 안에 유비에게 도착하면 될까? 라고 물어 보신다면 3턴 정도가 적당하다. 조운은 이동범위가 넓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하다. 





제대로 몰아오기만 했다면, 이렇게 제갈량이 화공을 명령한다.





요렇게 적들이 모두 혼란에 빠지게 되며, 이제 우리는 걸뽀들 하나씩 잡기만 하면 된다. 





그리고 이전과 관우의 단기접전을 볼수 있다.





화공으로 적들이 혼란에 빠지게 되었다고 방심하지 말고, 얼른 잡도록 하자. 10턴 안에 미션을 클리어 하는 것도 3인장의 조건이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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